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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스토리 오늘은 위인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고 계시는 마하트마 간디 입니다. 저도 처음 간디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 공부를 하였는데요. 정말 존경해야 할 위인중 한분임은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1969년 10월 2일 인도에서 출생하여 1948년 1월 30일 사망 ,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에서도 부유층에 속하는 집안에서 막내 아들로 태어나으며 영국에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도에 돌아와 일생을 인도의 해방을 위해 민족 운동 지도자로서 영국에 대항하여 비폭력 저항을 시작 하였습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업적을 소개 하겠습니다.

 

1. 인도로 돌아와 변호사 일을 시작 하였으나 실력 부족으로 실패를 하였다고하며 이후 1893년에 사건 의로를 받아 남아프리카 연방의 더반으로 간다. 이시기에 간디가 많은것이 바뀌게 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에 약7만명의 인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백인들에게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하고 있었읍니다. 간디는 인도사람들의 인간적인 권리를 보호하고자 결심을 하게 되고 인종차별에 대해 반대투쟁단체를 만들고 1914까지 지도자로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 차별법에 대한 투쟁 사티아그라하 행진에서 간디가 선두에 서서 나탈주에서 트란스발주까지의 행진을 하여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이로인해 인도인에 대한 차별법이 모두 폐지가 되었으며 이 투쟁으로 인해 간디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2. 1915년 인도로 귀국 하여 인도의 해방을 위해 1919년 롤라트 법안과 같은 반란진압조령의 시행 때문에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인도국민회의파의 연차대회에서는 간디의 지도 하에 영국에 대한 비협력운동 방침을 채택하고 영국에게 내는 납세,영국상품불매운동,영국업체취업거부등 비폭력 저항을 시작합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1. 이 세상의 유일한 악마는 우리 마음에서 날뛰고 있기에, 모든 전투를 마음 속에서 싸워야 한다.

 

2.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인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가 그것이다.

 

3. 이 세상에서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안의 작은 목소리 뿐이다.

 

4. 세상에서 보기를 바라는 변화, 스스로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

 

5.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6. 세상에는 배가 너무 고파 신이 빵의 모습으로만 나타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7. '눈에는 눈' 식으로 하면 결국 온 세상의 눈이 멀게 된다.

 

8.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9. 남들이 단순하게 살 수 있도록 검소하게 살라.

 

10. 자신의 지혜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가장 강한 것도 약해질 수 있고, 가장 지혜로운 것도 틀릴 수도 있음을 상기하는 것이 건강하다.

 

11. 한 사람의 명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가도 지나치지 않다.

 

12. 힘은 육체적인 역량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불굴의 의지에서 나온다.

 

13. 나는 죽을 준비가 됐지만 목숨을 바칠 만한 대의가 없다.

 

14. 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있어야 한다.

 

15. 솔직한 의견 차이는 대개 발전의 좋은 신호다.

 

16. 어떤 이에게서 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를 더 알려고 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17. 광기 어린 파괴가 전체주의의 이름으로 일어났든 자유나 민주주의와 같은 신성한 이름으로 일어났든 죽은 이나 고아, 노숙자에게 무

슨 차이가 있겠는가.

 

18.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

 

19.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20. 실수할 자유가 없는 자유란 가치가 없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데요. 내용으 엄청나게 많아서 쓰는게 힘드네요ㅎㅎ 하지만 간디는 처음부터 인도를 위해 대항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집안은 영국의 측근이였으며 영국에 호의적인 집안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디의 집안이 부유층에 속해 있어서 딱히 인종차별이란 단어가 생소하였을 겁니다. 그리고 영국의 군대에 입대해 싸우기도 하였고요. 훈장도 받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남아프리카에서 변호사 일을 하면서 본인도 인종차별을 느끼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마하트마 간디는 마지막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인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 굉장히 노력 하였으며 종교적인 문제인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융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하다가 이슬람 극우파의 한 청년에 의해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이처럼 일생을 자신의 모국을 위해 살면서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한 사람 무하트마 간디였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무리 해야 할거 같아요. 저도 공부를 하면서 쓰는거라서 매우 머리가 아픕니다ㅎㅎ 글이 공감이 되었다면 밑에 하트 하나정도 눌러주십시요~